반응형 명동점1 [음식리뷰] 아웃백 명동점 아웃백 명동점에 런치세트 먹으러 갔다. 투움바 스테키 파스타, 갈릭 꽃등쉼.. 미디엄.. 주말 런치 마감즈음에 (4시) 간 거라 분위기가 어수선했다. 아웃백 맛은 보증 되어있기에 만족스러웠다. 하지만 서비스가 마음에 안들었다. (뭔가 많이 엉성하고 산만한 느낌) 먼저, 주문단계 아웃백은 런치세트를 먹든 뭐를 먹든 더 비싼 거 먹으라고 세트를 추천해주는 매뉴얼이 있나 보다.(어딜 가든 그런 듯..) 테이블 위에 음식 자국이 좀 남아있어서 더러워서 먼저 닦아달라고 했다. (미리 안 닦고 자리 안내해줌.. ) 다행히 죄송하다며 닦아주셨다. 계속 죄송하다고 하셔서 기분이 이상했다... 다음엔, 수프, 빵 나오고 차례대로 에이드를 들고 오셨는데 이때, 알바분이 음료를 잔뜩 들고 오셨는데 상에 질질 흘려놓고 죄송하.. 2021. 6. 29. 이전 1 다음 반응형